Mailyra는 “수신”에만 집중한 이메일 서비스입니다. 가입 인증, OTP 코드, 뉴스레터, 이벤트 신청, 문의 접수, 테스트 플로우처럼 받기만 필요한 순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발신 기능을 제거하면 UI가 단순해지고, 사용 의도가 명확해지며, 운영 관점에서도 “발신 기반 악용(스팸/대량발송)” 같은 리스크 벡터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흐름이 “받고 → 확인하고 → 끝”이라면, Mailyra가 가장 빠르고 조용한 선택입니다.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가 복잡해지는 이유는 “발신”이 들어가면서 UI, 정책, 예외 케이스, 악용 대응이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Mailyra는 수신만 남겨 제품을 가볍게 만들고,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하며, 실제 필요한 워크플로우(인증/구독/접수)에 집중합니다.
읽기와 정리에 집중합니다. 작성/초안/발신함 관리가 없기 때문에 UI가 단순하고, “받고 확인하면 끝”인 흐름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수신 전용이라는 경계가 분명하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서비스가 제공하는 범위가 명확해져 사용자 경험이 예측 가능하고 일관됩니다.
인증 링크, OTP, 영수증, 신청 확인, 구독 확인 등은 전형적인 “수신 전용” 작업입니다. Mailyra는 이런 실제 케이스를 기준으로 기능을 구성했습니다.
Google 또는 Apple로 빠르게 시작합니다. 비밀번호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간편하게 온보딩됩니다.
가입/인증/뉴스레터/이벤트/문의/테스트에 사용하세요. 보내기는 필요 없고, 받기만 있으면 충분한 상황이 많습니다.
모든 메일은 한 곳에서 확인됩니다. 필요한 확인만 끝내고, 메인 메일함은 조용하게 유지하세요.
수신 전용 구조 자체가 복잡도를 낮춰 보안 설계를 단순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래는 Mailyra가 지키는 제품 원칙과, 그로 인해 얻는 실질적인 이점들입니다.
발신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면, 플랫폼이 대량 발송/스팸 발신에 악용될 여지가 구조적으로 줄어듭니다. 운영 정책과 기술 대응도 더 명확해집니다.
인증/구독/프로모션 메일을 메인 메일함에서 분리하면 중요한 메일이 묻히는 일이 줄어듭니다. 주의력과 업무 흐름을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수신만 된다”는 규칙은 누구나 즉시 이해합니다. 명확한 경계는 오해와 불필요한 문의를 줄이고, 경험을 더 안정적으로 만듭니다.
“받기만 하면 되는” 상황을 분리하면, 메인 메일함을 관리하는 비용이 확 줄어듭니다. 아래는 실제로 가장 자주 쓰이는 패턴입니다.
가입 확인 메일, 로그인 링크, OTP 코드, 영수증 등. 링크 클릭/코드 복사만 하면 끝나는 작업에 최적입니다.
프로모션/구독 메일을 메인 메일함에서 분리하세요. “보기로 한 정보”는 따로 모아두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인바운드 전용 접수(문의, 제보, 신청 등)처럼 ‘받기만’ 필요한 채널에 적합합니다.
트랜잭션 메일, 온보딩 메일, 비밀번호 재설정 등 서비스에서 “메일이 정상 도착하는지”를 점검할 때 수신 전용 인박스가 편합니다.
이벤트/체험/캠페인처럼 ‘기간 한정’ 작업은 목적별 수신 채널로 분리하면 이후 정리 비용이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정리 기술보다 “흐름 분리”가 더 강력합니다. 메일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목적별로 갈라놓으면, 메인 메일함은 자연스럽게 조용해집니다.
수신 전용 인박스에 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아니요. Mailyra는 의도적으로 “수신 전용”으로 설계되어 발신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Google/Apple 로그인을 지원합니다. 환경 및 정책에 따라 제공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서 현재 제공되는 온보딩 흐름에 따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세 조건은 정책/대시보드 안내를 따릅니다.
대시보드에서 수신 메일을 확인합니다. “빠르게 받고 확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구조입니다.